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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전공분야 진로특강 시리즈' 성료
- 작성일
- 2026.02.06
- 수정일
- 2026.02.06
- 작성자
- 문헌정보학과
- 조회수
- 24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전공분야 진로특강 시리즈’ 성료
전문도서관·공공·학교·문화예술기관 직무 소개… 전공 기반 진로 탐색 역량 향상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학생들의 전공 기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문헌정보학 전공분야 진로특강 시리즈’를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1~3차 프로그램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마지막 4차 특강은 전남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으로 각각 진행되며 시리즈를 완성했다.
4차 특강은 10월 29일 광주연구원 AI정책연구센터의 문찬웅 사서를 초청해 연구기관 전문도서관의 직무를 집중적으로 탐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문 사서는 연구기관의 특수성이 반영된 전문도서관의 운영 구조, 연구지원 서비스, 사무·행정 업무 등 실제 직무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전문도서관 사서가 단순한 자료관리 담당자를 넘어 연구지원과 기관 운영까지 맡는 복합형 정보전문가임을 강조했다.
또한 관련 학위와 자격증, 실무 경험과 대외활동의 방향,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전략 등 전문도서관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방법을 제시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문도서관 취업 과정, 연구지원 업무의 실제 사례, 기관별 근무 환경의 차이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감 있는 진로 탐색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특강 시리즈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가 특강 내용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현직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전문도서관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번 시리즈의 1~3차 강연에서도 공공도서관 사서, 문화예술기관 사서 및 기록연구사,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등 다양한 현장의 전문가가 참여해 각 관종의 직무와 요구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도서관의 유형별로 직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연구기관 전문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 기반 진로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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