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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정보산업 현장전문가 특강 시리즈 성료
- 작성일
- 2026.02.06
- 수정일
- 2026.02.06
- 작성자
- 문헌정보학과
- 조회수
- 25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정보산업 현장전문가 특강 시리즈 성료
공공·문화예술·학교·연구기관 전문가 초청
ICT 기반 정보서비스 변화 대응 역량 강화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 기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정보산업 현장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급변하는 정보서비스 환경에 대비하고, 정보전문가에게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9월 17일 진행된 1차 특강에서는 광주중앙도서관 고민서 사서가 강연자로 참여해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구조, 직무 특성, 장서관리와 이용자 서비스의 실제 운영 과정을 설명했다.
고 사서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사례를 소개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공공도서관 사서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이어 9월 24일 진행된 2차 특강에서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이유경 사서·기록연구사가 문화예술기관의 기록관리 체계와 정보서비스의 실제적 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사서는 기록연구사의 역할과 전문성 확보 방안, 복합 기관에서 요구되는 정보활용 역량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문화예술기관 특유의 정보관리 환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10월 1일 열린 3차 특강에서는 계림초등학교 김지송 사서교사가 학교도서관 현장을 기반으로 한 문제 상황과 해결 전략을 소개했다.
김 사서는 독서교육과 정보활용교육, 도서관 협력수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토대로 학생 문해력 저하, 정보 탐색 능력 부족, 예산 및 인력 제약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현실적 문제를 설명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학생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10월 29일 진행된 4차 특강에서는 광주연구원 AI정책연구센터 문찬웅 전문도서관 사서가 전문도서관의 운영 체계와 연구지원 업무 전반을 소개했다.
문 사서는 도서 폐기, 자료 배치, 연구 데이터 제공, 조직 내 협업 등 전문도서관이 가진 특수한 업무 과제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전문도서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조언도 함께 제공하여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이번 특강 시리즈를 통해 ICT 기반 정보서비스 변화와 산업별 정보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제 문제를 학생들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현장 문제는 앞으로 학과에서 운영하는 캡스톤디자인, 메이커톤 등 문제해결 중심 프로젝트의 주제 발굴 자료로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학과는 “RISE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정보전문가의 실무 대응력과 기술 이해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발맞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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